1. 개요
생산주체 : 김영무
생산일자 : 미상
2. 해제
1991년 김영무에게 기증받은 심리전단이다. 6·25전쟁 당시 국군과 유엔군이 공산군에게 살포한 전단으로 투항권유, 안전보장증명서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해당 전단 앞면에는 생각하고 있는 노인의 모습과 뒷면에는 물자가 쌓여있는 중공군 보급소와 텅 비어있는 북한군 보급소를 지키고 있는 야윈 북한군의 모습을 대조하고 군사원조를 핑계로 수탈을 일삼는 중공군을 비난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국군의 심리전단(삐라)은 1951년 3월까지 국방부 정훈국에서 단독으로 제작했으며 이후 전단을 비롯한 모든 심리전은 미극동군사령부 심리전부(Psychological Warfare Section)와 미 제8군 사령부 G3 심리전과(EUSAK Headquarters Psychological Warfare Division)에 협조·통합하여 실시하였다.
3. 캡션
(앞면, 뒷면 오른쪽 하단)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