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생산주체 : 에른스트 코웰(Ernest Cowell)
생산일자 : 미상
2. 해제
코웰은 1952년부터 1953년까지 미 육군 제7사단 제32중대 소대장으로 6·25전쟁에 참전했고, 복무 중 철원 지역에서 습득한 전단을 전쟁기념사업회에 기증하였다. 해당 전단 앞면에는 한 명의 간부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5명의 병사들과 한 명의 군의관과 여러 명의 병사들을 병치하고 뒷면에는 사람의 생명보다 사상통제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산당을 강조하는 내용을 작성하여 병사들에게 체제 불신과 회의감을 유발하기 위한 내용이 담겨있다.
국군의 심리전단(삐라)은 1951년 3월까지 국방부 정훈국에서 단독으로 제작했으며 이후 전단을 비롯한 모든 심리전은 미극동군사령부 심리전부(Psychological Warfare Section)와 미 제8군 사령부 G3 심리전과(EUSAK Headquarters Psychological Warfare Division)에 협조·통합하여 실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