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생산주체: Oliver P. Smith
생산일자: 1950년 9월 28일
2. 해제
Oliver P. Smith 장군이 부인에게 보낸 서신으로 서울 수복 직후 작성된 것으로, 전투로 인한 도심 파괴 및 인명 피해 등 당시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서울 수복 후 손상된 미국 영사관 및 시청을 비롯하여 전선이 끊어지는 등 파괴된 서울 시내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당시 부상 당한 민간인과 서울 수복 과정에서 발생한 사상자의 숫자를 언급하며 미군 의무 체계로는 감당이 어려운 수치임을 밝히고 있다. 편지 말미에는 내일 행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향후 작전은 유엔 차원의 결정을 따르게 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