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생산주체 : 한국전쟁유업재단
생산일자 : 2018년 12월 31일
2. 해제
해당 자료는 1950년 10월 인천에 상륙해 유엔군 제8군 제304통신대대에서 통신병으로 복무한 리차드 히가(Richard Higa)를 인터뷰한 영상이다. 리차드 히가는 1948년 미군으로 자원 입대하여 1950년 7월 일본을 거쳐 인천으로 상륙 후 미 제8군 제304통신대대에서 국군 제1군단을 지원하며 통신병으로 1952년 1월까지 복무했다. 경기도 인천과 안성, 강원도 속초(당시 양양군)에서 지내면서 한국 민간인들의 피해와 최전방에서 아군의 공격으로 인해 다리에 부상을 당한 기억과 발전소 파괴로 통신이 끊긴 경험, 주변 동료들이 전투에서 죽은 기억 등 전쟁에서 겪은 트라우마를 구술했다.
*미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군사편찬연구소에서 발간한 손규석, 조성훈, 김상원, 『6·25전쟁 유엔군』, 군사편찬연구소, 2015, pp.65~122.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