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생산주체 : 한국전쟁유업재단
생산일자 : 2018년 12월 31일
2. 해제
해당 자료는 1952년 1월 일본을 거쳐 부산에 도착하여 미 제8군 제57신호지원대대와 제81,89신호지원대대에서 회로 감독관으로 복무한 버나드 A. 스미스(Bernard A. Smith)를 인터뷰한 영상이다. 버나드 A. 스미스는 임시 파견직으로 산 위에서 통신 상태를 점검하고 유지하며 통신소를 설치하고 부대가 이동 할 때 부대별 주파수를 설정하는 등 무전 통신에 관한 임무를 1953년 5월까지 수행했다. 부산과 서울, 개성에서 복무하며 보았던 시민들과 아이들의 모습과 제트기 소리를 처음 들었던 경험, 1953년 1월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한국 방문 등을 구술했다. 영상 후반부엔 스미스가 당시 도시 상황과 자연 풍경, 한국인들의 모습 등을 찍은 사진 중 일부를 보여주고 있다.
*미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군사편찬연구소에서 발간한 손규석, 조성훈, 김상원, 『6·25전쟁 유엔군』, 군사편찬연구소, 2015, pp.65~122.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