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생산주체 : 한국전쟁유업재단
생산일자 : 2021년 12월 31일
2. 해제
해당 자료는 1950년 7월경 부산으로 입국하여 미 육군 제24사단 제19연대에서 복무한 허먼 F. 네이빌(Herman Naville)을 인터뷰한 영상이다. 허먼 F. 네이빌은 대평리 전투에서 북한군에게 포로로 잡힌 후 약 3년의 시간 동안 죽음의 행군, 만포진 포로수용소 등으로 옮겨 다니며 포로 생활을 보냈던 상황에 대해 구술하였다.
네이빌은 죽음의 행군 중 밤새 행군을 했던 기억과 행렬에서 뒤떨어지거나 멀어지면 폭행을 당했던 사실, 행군 중 추위로 동사한 병사를 목격했던 경험, '타이거'라는 별명을 가진 소령의 폭력성과 잔인함, 에이펙스 수용소와 평안북도 벽동 제5수용소 생활 등 3년간 보냈던 전반적인 포로 생활에 대해 자세하게 이야기 하였다.
*미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군사편찬연구소에서 발간한 손규석, 조성훈, 김상원, 『6·25전쟁 유엔군』, 군사편찬연구소, 2015, pp.65~122. 에서 확인할 수 있다.